코로나 시대, 블로그에 뭘쓸까?

안녕하세요 아장아장원주맘입니다~:)

오늘은 11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신

'나무처럼TV' 님의 유튜브 강의에서 

얻은 내용을 공유하고, 제 생각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주제는 

코로나 시대인 요즘.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까?입니다.

사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의 폰 사용시간이 늘어난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를 다시 블로거들인 우리에게 바꿔얘기한다면

사람들이 저희의 글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블로그에 뭘 써야 하는가? 

먼저 '나무처럼TV'에서 얻은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맛집, 까페 포스팅   - 사람들의 수요도는 코로나 이전과 비슷하다. 여행, 먹거리에 대한 갈증은 여전하기 때문에 국내 여행에 대한 방문자수는 다르지 않다고 한다. 특히 20대가 좋아할 만한 곳을 공략해보는것도 좋다. 단 해외여행에서의 맛집과 까페는 당분간은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 아예 가질 못하기 때문에 방문자수 급하락)   2. TV, 드라마, 예능, 그리고 요리 -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의 수요는 굉장히 늘어나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효과가 좋을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TV프로그램 리뷰와 같은 포스팅을 하는것도 좋을것이고, 요리에 관심있다면 요리관련 포스팅도 꾸준히 하는것을 추천한다. 3. 홈트레이닝.  - 요즘 홈트족이 많이 있기 때문에, 홈트레이닝에 대한 수요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유튜브 영상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홈트의 장비, 도구에 집중하여 포스팅하여 차별화를 두는게 필요하다    이런건 하지 말자. 1. 코로나 이야기 안쓸수록 좋다 2. 코로나 블루 이야기 안하면 좋다. 3. 코로나와 관련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견해 이야기는 안쓰면 좋다.  - 모두다 힘든 시기라는거 알고있고, 코로나와 관련된 포스팅은 너무나도 많다.

---

 내 의견 덧붙이기 ㅋㅋ(갠적인 의견입니다!주의하세요!)

• '나무처럼TV' 님의 말씀에 더불어, 블로그를 하는 우리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어디에 관심을 둘까? 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도가 코로나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한다. 따라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들에 대한 리뷰는 어떨까 싶다. 또한 이제 재택근무로 인한 화상채팅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스마트폰,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활동이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따라서 IT기계, IT기계의 다양한 어플들과 관련된 포스팅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집콕족이 되어가는 우리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놀 거리를 소개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보드게임이나, 컴퓨터 게임, 퍼즐, 그림그리기, 등등등 다양한 취미에 대해 다뤄보는건 어떨까?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_< 복받으세요!뿅.